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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테러리스트들, 오사마 빈 라덴과 연관성 시인 - 2004-04-03


인도네시아에서 수감중인 4명의 말레이시아 인들은 자신들이 동남아시아 한 테러 단체 소속임을 시인하면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종교적 칙령으로 고무된 일련의 공격을 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T-V-3 텔레비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제마 이슬라미야 테러 단체 소속이라고 밝히면서 자신들이 자행한 행동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수감자 가운데 한명인 모하메드 나시르는 제마 이슬라미야의 정신적 지도자로 알려진 아부 바카르 바시르와 이 단체의 행동 책임자로 알려진 함발리가 오사마 빈 라덴의 칙령을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시르는 이 칙령은 과격분자들에게 미국인들이 어디에 있든지 또는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살해하도록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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