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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프랑스군 1진 아이티 진주 - 2004-03-01


장 버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망명길에 오른 뒤를 이어 국내 질서와 안정 회복을 돕기 위해 미 해병대와 프랑스 군이 아이티에 도착했습니다.

미해병대는 29일 오후, 유엔 후원하에 아이티를 위한 국제 평화유지군 병력의 일진으로 수도 포르토 프랭에 도착했습니다. 프랑스는 약 50명의 프랑스군 병력이 1일 아이티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29일 뉴욕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아이티 파병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군 병력은 국제 평화유지군의 일부입니다. 앞으로 카나다, 브라질 그리고 현지 여러 다른나라 추가군 병력이 다국적군에 동참하게 됩니다. 아리스티드전 대통령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1일 도착했습니다. 수도 방구이의 국영 라디오 방송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아리스티드씨는 현지에서 며칠간 체류한뒤 남아공화국으로 향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남아공화국 관리들과 현지의 미국 외교관들은 아리스티드씨가 그곳에서 망명처를 모색할 것인지 여부에 관해 아는바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니페이스 알렉산더 아이티 대법원장이 아이티의 과도정부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아이티인들에게 평정을 유지하고 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이티에는 광범위한 지역에서의 약탈행위를 통제하기 위해 야간 통행금지령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반군 지도자, 거리 필리페씨는 휘하 군병력이 국제 평화유지군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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