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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韓 북핵관련 차기 6자 회담 앞서 막판 조율  - 2004-02-22


미국과 일본, 남한의 고위급 외교관들이 서울에서 북한 핵 무기에 관한 금주의 6자 회담에 앞서 전략을 조율합니다.

미국의 제임스 켈리 국무 차관보와 일본의 야부나까 미토지 외무성 아시아 국장은 남한의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와 오는 25일의 베이징 6자 회담 전략을 조율하기위해 22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들 3국외에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참여하는 이 회담에 관해 중국은 돌파구가 마련될것으로 낙관을 표명하고있으나, 다른 일부 참석국들은 워싱턴과 평양간의 신뢰 결여 때문에 이번 회담에 거의 기대하지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그 동북 아시아 동맹국인 일본과 남한은, 북한측이 모든 핵 계획을 영구히파기하겠다고 동의하고, 국제 사찰 요원들이 파기 작업을 검증 확인하도록 허용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반기문 외교 통상부 장관은 22일 서울측이 북한에 추가 원조를 제공하기 전에 평양측은 이같은 조건을 충족시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가와구치 요리코 외상은 북한이 핵 시설들에 대한 국제 사찰을 허용할 지에 의문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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