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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진타오 주석, 아프리카 나라들과 역동적 동반자 관계 모색 - 2004-02-03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 주석은 1주일 간에 걸친 아프리카 순방중 가봉에 대한 방문을 마쳤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간의 협력을 위한 새로운 범주가 어떤 것인지 그 정의를 내리면서 가봉 방문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관한 좀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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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자원이 부족한 중국과 자원이 풍부면서도 빈곤한 아프리카 사이의 역동적인 동반자 관계에 관한 새로운 희망을 안고 가봉을 떠났습니다. 가봉 언론매체와 정치인들은 해설과 논평란에서 후 주석에 대한 많은 찬사를 나타냈습니다.

후 주석의 가봉 방문 기간중에 가장 중요한 행사는 중국의 무이자 차관으로 재건축되고 있는 가봉 국회에서 2일 행한 20분간의 연설이였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관계는 3가지 주요 원칙들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한 원칙들은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중국 기업들에 대한 사업계약의 댓가로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 제공, 그리고 개발 도상국들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중국은 특정 아프리카산 상품들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고, 중국 기업들에게 아프리카내 국가기반시설 계획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2일 일찍, 가봉의 오랜 지도자 오마르 봉고 대통령과 3가지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들중 2가지 협정은 가봉에 대한 중국의 7백만 달러 이상 규모의 원조와 가봉내 건설 계획들을 위한 무이자 차관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3번째 협정은 가봉의 에너지부와 중국의 국영 원유 회사, 시노펙이 가봉의 원유 채굴과 정유 산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동반자 관계의 수립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가봉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3위의 원유 생산국인 반면,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석유 수입국입니다. 중국은 석유 이외에도 또한 커피와 면, 코코아, 목재, 미네랄, 그리고 귀금속과 같은 다른 아프리카 수출품에도 점증하는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봉고 대통령은 또한 후진타오 주석을 경의를 표하는 지난 2일의 국빈 만찬에서 건배를 제의하면서, 중국이 내전을 겪은 이웃 국가들의 전후 경제에 투자를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러한 나라들에는 중국 기업들이 내전으로 파괴된 국가 기반시설 재건을 지원하고 있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과 콩고 공화국이 포함됩니다.

봉고 대통령은 이러한 중국의 활동은 지역내 안정과 발전 수립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봉고 대통령은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거부권을 가진 상임 이사국이고, 항상 개발 도상국가들의 이익을 옹호할 것이기 때문에, 아프리카는 중국을 우방으로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가봉 방문을 마친 이후 석유 수입 계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알제리를 향해 떠났습니다. 알제리는 2주 일정으로 이집트를 포함한 아프리가 3개국과 프랑스 순방에 나선 후주석의 최종 방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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