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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2005 미 국방예산 7% 증액 요청 - 2004-01-31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제출한 2005년도 예산안은 국방, 국토 안보, 교육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31일, 주간 정기 라디오 연설을 통해 미국 국민은 다음주 예산안이 공개되면 자신이 테러와의 전쟁에 승리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일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의회가 국방예산을 7%, 국토안보 예산을 10% 늘리도록 승인해줄 것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교육예산은 2001년도에 비해 50%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의회에 대해 다른 분야의 낭비성 지출을 삭감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의회에 법적 제한을 두어 어떤 추가적인 지출도 다른 분야에서 그만큼을 삭감하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부쉬 대통령이 제안할 것으로 보이는 예산안을 비판하면서,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경제를 해치는 세금 감면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그가 중요한 사업을 폐지하도록 의회에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 브래드 밀러 하원의원은 부쉬 대통령의 연설에 응답하면서 대통령이 낭비성이라고 간주하는 사업에는 완전한 교육 기금, 전역 군인의 의료 계획등이 포함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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