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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독립적인 민영 방송사와 언론사 활성화 - 2004-01-30


파키스탄의 독립적인 텔레비전 방송들은 파키스탄인들에게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02년 이래 파키스탄에서는 약 20여개의 민영 언론사들이 방송 사업권을 허가 받았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사례는 Geo TV입니다.

아랍 에미리트 공화국의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Geo TV는 파키스탄에서 많은 열성적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드난 레흐맷씨는 전세계적으로 독립적인 언론을 촉진하는 비영리 기구, 인터뉴스 (Internews)의 파키스탄 지부장입니다.

레흐맷 지부장은 아주 짧은 시일내에 파키스탄이 크게 달라 질것이라면서, 역사는 Geo TV가 파키스탄 전체를 변화시켰다고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o TV 는 파키스탄 관영 텔레비전 방송국인 P-T-V를 통해서는 접할수 없는 연예와 뉴스, 정치 프로그램들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Geo TV는 PTV에서 종종 제외되는 야당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Geo TV의 연예 프로그램은 또한 파키스탄 정부의 검열 당국에 의해 불법화된 인도 배우들과 인도 영화 프로그램들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신념과 행위와 같은 논난많은 사안들에 대한 토론이나 정부 관리들에 관한 GeoTV의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Geo TV의 가장 인기있는 방송은 회교 시아파와 수니파 성직자들간의 토론을 방송하고 이에 관해 시청자들의 전화를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Geo TV 는2003년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설문에 답변한 약 절반 정도의 파키스탄인들이 파키스탄의 대이스라엘 불인정 정책을 재검토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파키스탄 방송 관리 당국의 미안 무하메드 제이브드 위원장은 독립적인 방송이 파키스탄에 유익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이브드 위원장은 언론은 국민 의식을 형성하고 투명성과 신뢰를 보장한다고 말했습니다.

Geo TV의 뉴스 책임자인 아즈하 압바스씨는Geo의 보도는 파키스탄 관리들로 하여금 보다 반응하도록 만든다고 말합니다. 압바스씨는 과거의 어떤 파키스탄 정부도 그러한 신속한 언론매체를 다뤄본 경험이 없었다면서, 이제 정부 관리들은 언론의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방송 매체를 민간 영역에 개방함으로서,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말한바와 같이 ‘자유로부터 나오는 혜택들을 거둬들이게 될것’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들의 번영과 사회적 활기 그리고 기술적 번영은 직접적으로 자유의 범주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자유는 인간의 창조성을 드높이고 해방시킵니다. 그리고 그러한 창조성은 국가의 힘과 부를 결정짓습니다.” 올해 28세의 주택 건설업자인 와지하 샤히드씨는Geo TV 같은 방송국들이 새로운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ndependent television channels are giving Pakistanis a new way to look at themselves and the world. Since 2002, nearly two dozen private media companies have been licensed to broadcast in Pakistan. The most successful is Geo TV.

Based in Dubai, United Arab Emirates, Geo TV has attracted a large and enthusiastic audience in Pakistan. Adnan Rehmat is director of the Pakistan branch of Internews,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promotes independent media around the world. "In a very short time," said Mr. Rehmat, "this will be a very different Pakistan. And history will say Geo changed it all."

Geo TV offers entertainment, news, and political programming not available on Pakistan's state-run television, P-T-V. Geo covers opposition parties that are often excluded from coverage by P-T-V. Geo's entertainment programming features Indian actors and films banned by Pakistani government censors. Geo's satires of government officials and discussions of controversial issues, such as religious belief and practices, are apparent hits.

One of Geo TV's most popular programs features a discussion between Shiite and Sunni clerics with viewers calling in. In 2003, Geo TV conducted an opinion poll that found that about half of the Pakistanis questioned favored a review of Pakistan's policy of non-recognition of Israel.

Mian Muhammed Javed, chairman of the Pakistan Regulatory Authority, says independent broadcasting is good for the country. "Media creates awareness [and] ensures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he said. Geo TV's news director, Azhar Abbas, says Geo's reporting is making Pakistani officials more responsive. "No government in the past had the experience of dealing with such a fast media," he said. "Now they have to give answers."

By opening its broadcast media to the private sector, Pakistan will reap the benefits that President George W. Bush says come from freedom:

"The prosperity and social vitality and technological progress of a people are directly determined by the extent of their liberty. Freedom honors and unleashes human creativity -- and creativity determines the strength and wealth of nations."

As Wajiha Shahid, a twenty-eight-year-old homemaker, said, channels like Geo TV "cater for the new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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