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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탈리아, 이라크 대외부채 경감 필요성 합의 (관련 영문 기사) - 2003-12-17


미국과 이탈리아는 이라크의 대외부채를 상당액 경감시켜 줄 필요가 있다는데 합의했습니다.

미국과 이탈리아는 서방국들에 대한 이라크의 차관상환을 경감시키도록 설득하기 위해 유럽을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국 특사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회담을 가진뒤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베이커 특사는 이보다 앞서 프랑스와 독일을 각각 방문해 두 나라 지도자들과 이른바 파리 클럽 회원국들에 대한 이라크의 채무를 크게 경감시켜줄 필요가 있다는데 합의한 바 있습니다.

파리 클럽 채권국들은 4백 억 달러에 달하는 파리 클럽 채권국들에 대한 이라크의 채무액 가운데 얼마나 경감시켜 줄 것인지를 추후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파리클럽 채권국들 이외에 다른 나라들과 민간기관들에 대한 이라크의 채무액도 800 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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