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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스페인 군 정보요원 7명, 일본인 2명 피살 (영문 서비스) - 2003-11-29


이라크 파견 스페인 정보요원들이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이라크 저항분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적어도 7명이 살해됐습니다.

스페인 정보요원들은 임무를 마치고 귀환도중 수도 바그다드 남쪽 50km에 위치한 수와이라시에서 공격당했으며 그들이 타고 있던 두대의 차량은 불에 탔습니다.

부상자 1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가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바그다드 북방 티크리트(Tikrit)시 부근에서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일본인 2명이 숨졌다고 일본 외무성이 30일 말했습니다. 이들 두명의 일본인이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군이 3월에 이라크를 침공한 이후 11월은 한달에 75명이 사망함으로써 가장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달로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 리카르도 산체스 중장은 최근 2주일 동안 미군에 대한 1일 공격건수가 전에 비해 거의 3분1이나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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