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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자유, 종파를  초월해 모든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 - 부쉬 美 대통령 - 2003-11-04


요즘은 회교의 라마단 성월 기간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회교도들은 라마단 성월을 맞아, 기도하고 금식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은, 일부 지역에서 회교도들이 “알 샤타트” 혹은 “실향민”으로 불리는 악의에 찬 반유대적인 텔레비전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0 편으로 되어 있는 이 연속 방송극은 시리아에서 제작되었으며, 레바논 주재 테러 단체, 해자볼라의 텔레비전 방송국을 통해 중동 지역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시리이가 제작한 이 연속물은 작년 라마단 성월에 이집트와 다른 국가들에서 방영되었던 제작물과 유사합니다.

이 드라마는 말이 없는 “기사” 또는 말이 없는 기사”로 불려지는데, “ 유대인 연장자들의 의정서”로 불리는 악명 높은 반유대인적인 허구 문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허구 문서는 유대인들이 과거 오랫동안 세계 통치 음모를 꾸며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100년 전, 러시아 전제 군주 시대에 유대인들을 악마화 하기 위하여 사용됐었던 것입니다. 나중에 이 문서는 6백만의 유대인의 목숨을 조직적으로 빼앗았던 독일 나찌당의 유대인 집단 학살 에 이용되었습니다.

이 방송극의 시리아 제작자들은 이번 텔레비전 드라마가“유대인의 연장자를 위한 의정서”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제는 “기사단”이라는 제목의 드라마와 같으며, 유대인들이 전세계를 통치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증오심에 찬 생각과 같습니다.

미국의 리차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반 유대적인 것은 그 어떠한 형태이건 미국은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은 결코 그런 방송 프로그램들을 받아들일수 없고, 이런 프로그램들은 중동 지역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인내심과 상호이해라는 대의에 전혀 도움이 될 수 없다고 바우쳐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회교도들과, 중동 지역 회교도들은 난관에 처해 있는 중동지역에서 인종적 종교적 증오심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반 유대적인 불합리한 텔레비전 방송드라마를 보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으며, 특히 라마단 성월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백악관에 초청된 회교단체들에게 라마단 성월은 종파를 막론하고, 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을 성찰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다시말해, 신께 감사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또 종교적 자유에 대한 결의는 종파를 초월해 모든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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