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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시리아, 전쟁 행위 둘러싸고 설전  - 2003-10-12


이스라엘군이 지난 주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근교를 공습한데 뒤따라 시리아와 이스라엘 양국은 서로에 대해 전쟁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이스라엘이 다시 공습할 경우 보복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사태를 가중시키길 원하진 않으나, 시리아가 계속해서 팔레스타인 테러 분자들을 지원할 경우 그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한 성명에서 테러 단체들을 은신처를 제공하는 나라는 자위를 운운할 권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이스라엘군 전폭기들은, 이스라엘에서 2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 공격에 뒤따라, 다마스커스 근교의 팔레스타인 과격 분자 훈련 캠프로 보이는 곳을 공습했습니다. 시리아측은 이스라엘이 민간 목표를 가격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인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것 같은 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스라엘은 핵 탄두를 장착할수있는 미국이 제공한 잠수함 발사용 크루즈 미사일을 개조하고있다고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익명의 미국 관계관들이 이스라엘의 적들을 위축시키기위해 이같은 정보를 공개했으며, 역시 익명을 요구한 이스라엘 관계관도 이를 확인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이집트의 주 유엔 대사, 나빌 파흐미씨는 국제적인 감시하에 있지않는 이스라엘의 핵 계획은 역내 다른 국가들로하여금 대량 살상 무기의 개발을 촉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핵 계획을 갖고 있다고 확인도 부인도 하지않을 것이나, 정보 분석가들과 독자적인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이 적어도 100기의 정교한 핵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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