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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환율제 계속할 것' - 중국 (영문서비스) - 2003-09-21


중국은 선진 공업국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국 통화의 고정 환율제를 고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연방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 연차 총회에 참석하는 중국의 리뤄구 중앙은행 부총재는 안정된 중국 통화가 중국 자체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게도 유익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리뤄구 부총재는 그러나 중국은 궁극적으로 변동환율제를 전환할 의도로 있으며 부실한 국내은행들을 강화시킨 다음에 위앤화에 대한 정부의 통제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위앤화의 환율을 1994년 이래1대 8 선의 고정환율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서방선진 7개국, G-쎄븐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세계은행, IMF 연차총회에 앞서 별도의 회의를 열고 미국의 주도로 세계적인 변동환율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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