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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스로바키아에서 강론 - 2003-09-13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슬로바키아에서 집전한 야외 미사에서 신도들에게 인생의 보호자가 되라고 촉구했습니다.

13일 로즈바나 시에서 수십만명의 신도가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미사에서 교황은 쇠약한 모습을 보이고 불분명한 발음으로 강론했습니다. 올해 83세인 교황 바오로 2세는 간단히 강론을 하고 나서 설교 대부분은 추기경에게 대신 읽도록 했습니다.

슬로바키아의 종교 지도자들은 교황이 낙태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반대를 강조하려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14일, 과거 공산국가였던 슬로바키아 3번째 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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