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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유엔사무소 테러에도 불구, 미국의 의지는 흔들리지 않아 - 2003-08-31


지난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테러 분자들은 유엔 사무소를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대량 폭탄 트럭을 이용해 국제 기구 종사자들과 구호 요원들을 포함해 20명 이상을 살해했습니다.

이라크에 있었던 이들은 순수하게 인도적 임무를 수행중이었다고 조지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공격 대상이 된 건물안에 있었던 남성과 여성들은 이라크의 재건과 이라크인들을 위한 의료 활동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식량 배급을 돕기 위해 그곳에 있었습니다.”

희생자들 가운데는 세지오 비에이라 데 멜로 바그다드 주재 유엔 특사도 포함됐습니다. 부쉬 대통령이 지적했듯이, 비에이라 데 멜로 특사는 가장 최근까지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으로 봉사하면서 인권 문제에 헌신해왔습니다.

그러나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으로 부터 유엔 이라크 특사가 되어 주기를 요청받자, 비에이라 데 멜로 특사는 주저하지 않았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비에이라 데 멜로 특사는 위험과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고 말했습니다.

“데 멜로 특사는 다른 그 어떤 것을 진정으로 원했습니다. 그는 인권을 위한 자신의 활동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새로운 임무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는 병정이었기에 그렇게 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데멜로씨는 평화를 위해 싸움터에 나선 병정이었습니다. ”

브라질 출신 외교관인 데멜로 전 특사는 동티모르 유엔 과도 정부 당시 두드러진 활동으로 잘 알려지게 됐습니다. 1999년, 데멜로 씨는 24년에 걸친 인도네시아와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동남아시아 국가 동티모르의 독립과정을 감독하고 끝내 2002년 5월, 동티모르의 독립을 실현시켰습니다.

비에이라 데 멜로 씨는 방글라데시와 키프로스, 모잠비크, 페루, 레바논, 캄보디아, 보스니아, 르완다, 콩고 그리고 코소보 같은 여러 곳에서 힘든 상황속에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말대로 확실히 브라질 국민들은 그리고 전 세계는 가장 훌륭한 일꾼 가운데 한명을 잃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 테러분자들은 혼돈과 공포심을 퍼뜨리기 위해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고 있다면서 테러분자들은 세계적으로 미국의 의지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살인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때까지 테러와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며 우리는 성공할 것” 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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