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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장과 파월 국무장관,  6자회담 유익했다는데 동의 - 2003-08-29


중국의 리자오싱 외교부장과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베이징 6자회담이 유익했다는데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북한 핵개발 계획 종식을 둘러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베이징 6자회담이 끝난뒤 전화통화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북핵위기 해소를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으나 회담에 참석한 다른 나라 외교관들은 북한의 제안에 새로운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북한이 자체 핵개발 계획으로 위협과 협박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29일 영국 BBC텔레비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세계 최대의 핵위협이며 자신으로선 북한을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북핵사태를 다루는 세계 지도자들의 방식은 핵무기를 획득하려는 다른 나라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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