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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성직자 폭탄 공격 희생자 장례식에 수 천명의 이라크인 모여 (영문기사 서비스) - 2003-08-25


이라크의 주요 시아파 성직자 자택에 대한 폭탄 공격에서 숨진 경호원 세명의 장례식이 열린 25일, 회교 성지인 나자프 시의 거리에는 수 천명의 이라크 인들이 운집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일부 사람들은 이번 공격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지만, 24일의 폭탄 공격을 자행했다는 사람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유력한 시아파 회교 성직자 아야톨라 모하메드 사이드 알-하킴은 가벼운 부상만을 입었습니다.

많은 이라크 인들은 축출된 사담 후세인 대통령 추종 세력들을 비난하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경쟁 시아파 단체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폴 브레머 이라크 최고 행정관은 연합군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들 중 대부분은 현재 이라크에 침투해 있는 국제 테러분자들의 소행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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