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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라크 건설위해 유엔 노력 계속할 것' -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 - 2003-08-23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은 바그다드에서 폭탄 공격으로 숨진 세르지오 비에이라 데 멜루 유엔 특사 장례식에서 이라크를 자유로운 독립 국가로 건설하기 위해 유엔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난 사무 총장은 브라질에서 거행된 멜루 특사 장례식에 다른 고위 인사들과 함께 참석해 그같이 말했습니다.

아난 사무 총장은 브라질 태생의 멜루 특사가 지난 30여년 동안 모잠비크와 캄보디아, 보스니아, 동티모르를 포함해 전 세계의 가장 위험한 지역들에서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노력한데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브라질의 루이즈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 역시 보다 더 나은 세계를 이룩하고 전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멜루 특사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브라질의 공군기는 이날 장례를 위해 멜루씨의 시신을 바그다드에서 리오 데 자네이로로 공수했습니다. 멜루씨의 시신은 후에 프랑스로 공수돼 가족이 함께 살았던 프랑스의 한 소도시에 묻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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