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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파손으로 이라크 하루 7백만 달라의 재정 손실 -  폴 브레머 행정관 - 2003-08-18


화재로 파손된 이라크의 주요 원유 수출 송유관에 대한 보수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고 현지 미군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미국의 이라크 최고 행정관, 폴 브레머씨는, 이 송유관의 파손으로 이라크는 하루 7백만 달라의 재정 수입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늦게 이 송유관 일대에서 발화하기 시작한 두건의 불은 북부 소도시, 바이지 근처의 경우 17일에도 계속 타고 있었습니다.

미군 당국자들은, 이 두 화재중 적어도 하나는 사보타쥬에 의한 것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관계자들은, 이라크 전쟁으로 중단됐다 지난 주 다시 가동을 시작했던 이 송유관은 보수를 위해 다음 달까지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송유관은, 이라크 북부 도시, 키르쿠크에서 터키의 세이한 항까지 뻗쳐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의 대형 상수도관이 17일 폭탄으로 강타돼 수도 일부 지역에 단수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미군은 이 상수도관 공격 역시 사보타지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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