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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전력 부족에 항의하는 폭력사태 발생 (영문기사 서비스) - 2003-08-10


이라크의 남부 도시, 바스라에서 영국군이 전력과 연료 부족에 항의하는 소요자들에게 고무 탄을 발사한데 이어 이틀째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0일 현장에서 기자들은 이 소요 사태중 적어도 한명의 이라크인이 부상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미 확인된 로이터 통신 보도는, 소요자들중 한명의 총격으로 그 이라크인이 부상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하루전, 투석전을 벌인 소요자들이 차량들을 공격해 타이어들에 불을 지르고 보도된 바로는 영국군 차량에 수류탄을 투척해, 여러명의 영국군과 이라크인들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의 많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바스라에서의 생활도 심한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습니다.

한편, 수도 바그다드와 키르쿠크에서 순찰중이던 미군이 게릴라 공격을 받아 4명의 미군이 또다시 부상했습니다.

이같은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이라크에 평화와 경제적 안정 그리고 민주주의를 도모하려 장기적으로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의 시아파 회교 지도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는, 이라크 점령에 항의하는데는 무력 저항 보다는 평화적인 시위가 더 성공할 것 같다고 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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