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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성공회, 동성애 신부의 주교 승인 투표 연기 (영문기사 서비스) - 2003-08-05


미국 성공회 교회는 최초의 공개적 동성애자인 진 로빈슨 신부의 주교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연기했습니다.

진 로빈슨 신부가 부절적하게 한 남성을 만졌고, 그가 청소년을 위해 만든 웹사이트에 음란물 사이트가 연결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미네소타주에서 전국총회를 열고 있던 성공회 지도자들은 표결을 연기했습니다.

지난 6월, 뉴햄프셔주, 소속 교구에 의해 주교로 선임된 로빈슨 주교는 그같은 비난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빈슨신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수 년동안 그 웹사이트에 관여하지 않았고, 음란물 사이트와의 연결에 관해 아는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성공회 교회측에서 파견된 성직자들 및 평신도 대표들은 지난 3일, 2대1의 비율로 로빈슨 신부의 주교선임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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