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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북한 위기 완화위해 북한에 대안 제시 검토 중 - WP紙 [미국 신문 헤드라인즈 7-22-03] - 2003-07-22


7월 22일 화요일 신문입니다.

신문들이 1면에서 함께 취급한 큰 뉴스들을 먼저 간추려 보겠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와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는 라이베리아 내전이 격화돼 어제의 전투에서 적어도 90여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수만명의 난민들이 피난처를 찾고 있다는 뉴스를 전하고 있고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미국의 전 프로 농구선수인 베일러가 그동안 실종상태에 있던 동료 선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뉴스를 관심있게 첫머리에 실었습니다.

또 경제전문지 월 스트릿 저널은 이라크에 생길 트레이드 뱅크라는 이름의 은행이 우선 콘소시움 형태로 발족될 것이라는 것을 경제뉴스란에서 크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뉴욕 타임즈지는 값싼 약품을 수입하려는 국회의 법안을 봉쇄 하려고 제약업계가 전면적인 로비활동에 나서고 있다는 뉴스를 크게 다뤘 습니다.

뉴욕 타임즈:

미국회 하원에서 값싼 약품들에 대한 수입을 완화하려는 법안이 지지를 얻고 있어 미국내 제약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어 이 법안의 승인여부에 귀추가 주목된 다는 뉴스와 라이베리아에 무조건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려는 유엔의 조치에 미국이 반발하고 먼저 라이베리아의 이웃나라들이 솔선해서 협력적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했다는 뉴스를 싣고 있습니다.

이 뉴스 속에서는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전투상황과 미국의 개입을 바라는 이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점증하는 지역적 불안정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핵무장 방안을 자국방어 전략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에 이어 이와 관련해서 검토돼야 할 문제들로 일본의 평화 헌법과 북한측에 대한 입장등을 제기 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에는 또한 경제관련 뉴스로 미국 IBM사가 이 회사의 사무직종에 속하는 일자리들을 더 많이 해외로 이동시켜야 함을 두 명의 중역들이 주장했다는 회의자료 기록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쉬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좀 유연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부쉬 대통령은 북한이 은밀한 핵시설에서 플로토늄 생산을 시작했을 것이라는 증거와 관련해서 직접적인 답변을 피하고 북한과의 어떠한 대결도 피하려는 입장을 보였다면서 부쉬 대통령은 ‘ 자신들이 핵무기를 만들고 있음을 세게에 확신시키려는 북한의 열망엔 별로 새로운 것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북한과 관련해서 외교적으로 해결하기위한 중국과의 협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밝히고 미국 맹방들은 북한의 그러한 행동이 현명하지 못한 것임을 김정일 위원장에게 일깨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 신문 첫머리에는 미국이 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 북한에 대한 제안을 중시하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를 싣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해 보면 백악관은 북한이 자체의 핵시설물을 해체할 것에 동의할 경우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하는 쪽으로 검토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는 그밖에도 미국 각주정부들의 예산부족에 따른 재정난 으로 인해 보조를 받던 특히 주립대학들의 학비가 전국적으로 평균 40% 올랐다는 것과 국경이 없어진 유럽 나라들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삶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뉴스 그리고 내전이 한창인 라이베리아의 몬로 비아에서 생활고에 허덕이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 등을 하단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이 신문도 라이베리아에 평화 유지군이 주둔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악화되어 있다면서 내전의 심각성 을 전하는 뉴스를 특파원 발신으로 싣고 있습니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 정세는 살륙과 혼돈으로 휩싸여 있으며 미국은 휴전기간에 군대를 파견할 기회를 엿 보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 붙이고 있습니다.

로스안젤레스 타임즈는 그밖에 미국 민주당이 예산부족의 장기 위기를 거론 하고 공화당이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압력을 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과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데이비스 주지사에 대한 주민 소환 운동이 결정적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지방뉴스, 그리고 멕시코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원형 폭스바겐 승용차의 공장이 문을 닫는다는 경제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2천 1년의 9.11테러 공격 사건을 조사해온 위원회가 중앙정보국을 집중 비난하다 라는 제목의 뉴스로 국회 조사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의 조사결과 중앙정보국 CIA가 정보를 지연시켰다고 지적하며 맹렬한 비난을 가했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에는 또 경제면에서 부쉬 대통령의 인기는 취임후 최저로 내려 갓다는 것과 반란군과의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라이베리아 에서는 90명의 사망자를 내는 등 살륙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하는 뉴스 그리고 중국에서 지진으로 12명이 사망한 것 등을 1면 뉴스로 전하고 있 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라이비아 내전을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라이베리아 정부의 한 각료의 말을 인용해 박격포 공격이 치열하고 수도 라이베리아가 둘로 갈라지며 최악의 유혈전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6백여명이 숨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을 지키고 있던 해병대원들이 헬리콥터 편으로 원조활동가들과 기자들을 소개 시켰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지는 또 그 지역 전력회사의 전기공급이 정상화됐음을 알리는 뉴스와 제시카 린취양이 웨스트 버지니아의 집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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