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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대통령 아프리카 5개국 순방마치고 귀국 (영문서비스) - 2003-07-12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국제 테러 분자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근거지로 이용하지못하도록 저지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아프리카 5개국 순방을 모두 마쳤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2일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서 테러 분자들이 세계를 위협하기위한 도약대로 아프리카를 이용하도록 내버려두지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앞서 동 아프리카 국가 정부들이 알 카에다와 같은 테러 단체들과 싸우는 것을 돕기위해 1억 달라를 지출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세네갈과 남아 공화국, 보츠와나, 우간다를 포함한 5개국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 나이지리아에서 또한 내전중인 라이베리아의 평화 회복을 돕고, 아프리카의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퇴치를 위한 자금을 제공할것이며,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 발전을 촉진시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라이베리아에 평화 유지군을 보내라는 갈수록 거센 압력을 받고있으나 평화 회복을 돕겠다는 자신의 제의가 라이베리아에 미군을 파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될지를 아직 결정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나이지리아의 올루세군 오바산죠 대통령이 라이베리아를 비롯해 아프리카에 평화를 가져오려는 노력에서 행한 역할을 치하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오바산죠 대통령이 이른바 “정직한 접근책”으로 에이즈와 직접 싸우기위해 노력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 내내, 아프리카에서의 경우 흔히 비밀이 되곤했던 에이즈에 관한 이야기를 드러내놓고 솔직히 발설한 지도자들에게 박수 갈채를 보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나라를 정의롭게 다스리고, 부패를 근절하며, 보건과 국민 교육에 투자하는 국가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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