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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희생에도 불구하고 후세인 잔당세력 소탕작전 전개 - NY Times [미국신문 헤드라인즈 6-13-03] - 2003-06-16


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16일 월요일

오늘 아침 미국신문들이 가장 큰 관심거리 뉴스로 취급하고 있는 것들은 내용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습니다.

로스안젤레스 타임즈지는 로이타통신 보도를 인용해 이라크의 반란 세력에 대한 미군의 소탕전을 크게 보도하면서 이 전투는 수주 내지는 수개월 계속될수도 있을 ‘이동 전쟁’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바그다드 북쪽에서 벌어지는 이 전투에서 지난 주말에도 여러명의 미군이 다쳤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스라엘군의 북부 가자지구 철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거의 합의됐으며 이집트의 안보 최고 책임자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과격파단체들이 휴전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려는 회동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 타임즈지는 노년층 메디케어 수혜자 들에게 같은 효력의 값이 낮은 약을 처방하도록 의사들에게 압박하는 주정부들이 두 정당의 지지를 받으며 늘어나고 있으나 제약회사들의 끈질긴 반발에 부딧치고 있다는 뉴스를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캐톨릭교회의 성윤리문제를 다뤘습니다.
뉴욕 타임즈:

상단 중앙에 의사들의 처방약 관련 미국내 뉴스를 전하고 있으나 첫머리에는 미군이 이라크 북부에서 희생을 당하면서도 후세인 잔당세력에 대한 소탕작전을 펴고 있다는 뉴스를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신문은 이라크 반란세력에 대해서는 당근과 채찍 작전으로 무장저항 세력을 소탕하고 싶다고 밝힌 미군 지휘관들의 발언을 곁들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력전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스라엘군이 철수하고 팔레스타인 보안군이 대신 철수지역을 넘겨 받는 합의가 거의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과 개혁을 요구하는 이란 젊은이 들의 항의시위와 이들의 요구내용을 전하는 뉴스 등을 중동지역 소식으로 실었습니다.

또한 미국 내 소식으로는 노년층 환자들에 대한 약처방에 있어서 약값 상승을 제한하려는 각 주정부가 22개주로 늘어났다는 것과 그동안 미국내 캐톨릭 교회의 성윤리 문제를 감독하기위해 설치된 감독관 역할의 오클라 호마의 전주지사 프랭크 키딩씨가 그 책임자 자리를 물러난 것을 큰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이어 미국 PGA 골프의 최대행사인 유에스 오픈 대회에서 짐 퓨릭 선수가 우승한 소식을 그의 사진과 함께 이 신문 하단에서 보도하고 있습니 다.



워싱턴 포스트:

오늘 워싱턴 포스트지는 첫머리에서 올해 96세로 과거에 주식시장에 투자해 4백만달러를 벌어 변호사가 그 돈의 관리를 돕도록 하면서 살아가는 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할머니는 변호사가 자신의 돈관리를 돕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통제 하고 있다면서 이 변호사를 돈관리인 역할에서 해임했다는 것입니다.

변호사를 해임하기 직전에는 변호사가 먼저 워싱턴 디시 고등법원에 할머니 정신건강 불능이라는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청을 했었는 데 그것이 받아들여 졌더라면 변호사가 할머니를 보호하는 시간당 임금을 받게되기 때문에 영구 적으로 그 돈을 모두 소비할 권한을 갖게된다는 화제거리를 관심사로 다뤘습니다.

그리고 이 뉴스 바로 옆 상단에는 이집트의 중재자가 이스라엘과 팔레 스타인 사이의 평화노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하마스등 무장단체들을 설득 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 주목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또한 이 신문에는 미국의 전국가 안보 관리가 이라크에 대한 관심에 역점을 둔 나머지 미국내 안보가 손상되고 있다고 지적한 내용과 북부 이라크에서 알 카에다를 추적하는 공격을 폈으나 실패했다는 소식이 개재되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이 신문에서는 전면 상단에 미군이 이라크 북부에서 기습을 당한뒤 휘발류의 무료배급을 주기전 소년의 몸을 수색 하고 있는 장면의 사진을 크게 싣고 그 옆에는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이 벌이고 있는 사담 후세인 잔당 소탕작전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 작전은 수니파 회교도들의 거점에 역점을 돌리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주예산을 들러싸고 논란을 벌이며 시한을 넘길 것 같다는 지방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연방정부가 국민 보건을 위해서 내어놓은 지침이 자주 변해 지키기 힘들다는 내용으로 밀워키에 사는 한 여성은 연방정부의 보건기준에 따라 하루 30분 운동을 해왔는데 올해에는 한 시간 으로 바뀌었다며 그 기준이 너무 다르다고 불평하는 이야기를 실었고 미국내 캐톨릭 교회의 어린이 성추행 사건이 있은뒤 성윤리감독을 자처했던 감독자가 물러난 것을 오늘의 주요 뉴스로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쉬 대통령이 하마스등 팔레스타인 과격단체들을 다스리기위해 국제 평화유지군을 파견할 것을 시사했다는 뉴스를 실었습니다.

또한 헨드폰에도 메시지를 주고 받을수 있는 이 메일 스팸이 널리 이용된다는 과학 관련 뉴스를 이 신문 하단에서 크게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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