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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여사  회고록  독자 싸인회에  수백명 팬들 몰려 - 2003-06-10


미국의 전 빌 클린튼대통령의 부인이자, 현 연방 국회 상원의원인 힐라리여사의 회고록인, 살아있는 역사, Living History가 시판에 들어간 9일 첫날, 뉴욕시 서점에는 수백명 팬들이 모여들어 힐라리여사의 친필서명을 받았습니다.

힐라리여사의 회고록은 미국 출판업계에서는 보기드물게 100만권의 초판을 발행합니다.

이 회고록에서 힐라리여사는 미 중서부 시카고지역에서 공화당지지자였던 부친과 또 비밀리에 민주당을 지지했던 모친밑에서 자라나 장래 민주당소속 대통령이 된 남편, 빌 클린튼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된 과정을 수록했습니다.

독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8년간의 백악관시절, 남편의 성추문사건에 힐라리여사가 어떻게 대처했던것으로 기술했는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힐라리 클린튼 여사는 이 회고록과 또 최근 며칠동안에 가진 언론과의 회견에서, 오는 2008년 미국 대통령선거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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