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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도자들, 경제 통한 북핵문제 해결 촉구 - 2003-06-05


여러 아시아 지도자들은 북한의 핵 계획으로 인한 위기가 북한의 경제 문제 처리로 해결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Gloria Arroyo) 대통령은 5일 도꾜에서 열린 한 쎄미나에서 북한은 군사력 증강보다는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핵무기 계획을 중단한다는 평양측 합의하에 북한에 대한 경제 원조를 약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태국의 탁신 시나와트라 (Thaksin Shinawatra) 총리도 이에 동의하면서 북한의 빈곤 퇴치는 평양으로 하여금 핵 야심을 포기하도록 하는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두명의 미국 하원의원들은 부쉬 행정부에게 북한과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접촉을 가지라고 촉구했습니다.

커트 웰든(Curt Weldon) 의원과 엘리어트 엔젤(Elliot Engel) 의원은 4일 미국 CNN 텔레비젼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회담의 형식에 너무 염려를 하지말고 북한의 핵 계획을 중단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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