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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및 동유럽의 美 동맹국들 전후 이라크 군사노력 합류 - 2003-05-25


도날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이“신 유럽”이라고 부르고 있는 발트해와 동 유럽내 미국 동맹국들이 이라크에서의 미국 군사 노력을 돕기위한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공여는, 장래의 군사 협력으로부터 혜택을 받아야할 측이 누구인 가에 관한 미국 국방부의 사고에 전환을 촉발시키고있습니다. 이에 관한 배경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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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라크에서의 책임 대부분을 짊어지고있는 가운데,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최근, 일부 다른 나라들이 이제 지원을 제공하고있음을 지적하는 것이 가치있는 일임을 발견했습니다.

“체코 공화국은 바스라에 야전 병원을 설치하고 의약품과 식수, 천막, 담요등 구호 물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약 20톤의 식량과 의류를 공여했고 리투아니아는 움 카스르에 정형 외과 전문가들을 파견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은 이라크에 150명의 보건진을 보내는 동시에 이라크의 전력과 상 하수도 보수 작업에 나서고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럼스펠드 국방 장관이 66개국의 연합 세력 공여국들 가운데 거명한 이들 단지 4개국 가운데 두 나라는 바로, 그가 앞서“신 유럽”으로 구분한 발트해 지역과 동 유럽의 구 소련 국가들중 일부입니다. “신 유럽”이란 럼스펠드 장관이 지난 1월 이라크 전 비판 국가들인 프랑스 및 독일과 미국간의 관계가 비뚤어진 것과 때를 같이해서 지적한 대로 미국이 유럽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하고있음을 반영하는 표현입니다.

“유럽을 프랑스와 독일로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구 유럽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대서양 조약 기구, 나토내 유럽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그 무게 중심은 동부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체코 공화국과 폴란드, 헝가리는 지난 1999년에 나토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발트해와 동 유럽의 7개 국가가 더, 내년 5월에 열리는 나토 정상 회의시까지 나토에 가입하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7개국은, 불가리아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그리고 슬로베니아며, 알바니아와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인 마케도니아가 가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군사 관계관들은, 이토록 많은 발트 해와 동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대 이라크 노력에 지원을 제공하도록 촉진한 것은 바로 미국과 동맹을 맺는데 관심이 있다는 신호인지도 모른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럼스펠드 국방 장관이 공개적으로 지적한 체코 공화국과 리투아니아의 공여 이외에,알바니아도 이라크 북부에 1개 보병 중대를 배치했고 불가리아 역시 1개 경보병 부대를 파견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그밖에 폴란드는 화학 무기 처리 부대인 특수 작전군을 보낸데 이어 이라크의 3개 대 지구중 하나에서 군사 책임을 인수하기위해 일개 사단 병력을 파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루마니아와 슬로바키아 공화국 그리고 우크라이나 역시 화학 무기 전문가들을 이라크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이 최근 유럽을 방문하고 있던 시기에 마케도니아는 40명으로 구성된 군 부대를 다음 달 이라크에 보낸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뒤, 루마니아에서 울포위츠 부장관은 나토의 확대와 이들 미국의 새 동맹국들이 이라크 전쟁에 기여하고있는 것을 치하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독재의 희생자였던 이들 국가가 이라크를 해방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게 자신에게는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관계관들은 나토의 동방 확대로 방위 계획 수립가들이 미군을 유럽에 주둔시키는데 있어서 새로운 선택 방안을 고려할수있도록 만들어주고있다고 지적합니다.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는 않았으나 국방부의 고위 관계관들은 미군을 유럽에 더욱 효율적으로 배치해 그들이 유럽 대륙 밖에서 더욱 효율성을 발휘할수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현 검토의 핵심 목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군이 예를 들어 영구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필요에 따라 폴란드나 불가리아내 기지들로 이동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한편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동 유럽 국가등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기 원하는 국가들과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고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그렇다고해서 서 유럽 국가들과의 군사 관계과 반드시 축소되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최근의 뉴스 브리핑에서 시사한 대로 자원이 제한된 가운데 국제적인 군사 대 군사 접촉이 벌어질 경우 국방부는 먼저 이라크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국가들과의 협력을 살펴볼 의향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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