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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2-3주 내에 석유 수출 재개' - 이라크 석유장관 대행 - 2003-05-24


전후 이라크의 석유 장관 대행은, 2-3주내로 석유 수출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타머 알 가드반 석유 장관 대행은 24일 바그다드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라크의 원유 생산량은 한달내에 하루 130만 배럴 또는 150만 배럴로 배가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지난 22일 유엔의 제재가 철회됨으로써, 지난 3월 미국 주도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라크산 석유가 해외에 판매될수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한편, 미국의 이라크 점령군은, 다음 달 14일을 기해 자동 화기나 중무기의 소지를 불법화하는 등 일반 대중의 무장 해제를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인가를 받지않고 그러한 무기를 소지하거나 거래 또는 판매하거나 숨기는 자들은 형사 범죄로 처벌됩니다.

미국이 이끄는 이라크 민간 행정부에서 내려진 명령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될 14일간의 사면 기간동안 인가받지않은 화기들을 특정 무기 통제 검문소들에 반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소총이나 엽총, 권총은 엄격히 자위만을 위해 일부 이라크인들에게 소지가 허용되며, 이들 총기는 반드시 집안이나 사업체내에 보관되어야합니다.

미국 민간 행정부는 또한, 사담 후세인의 축출이래 처음으로 근 150만명의 국가 공무원에게 임금을 지불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북부에서 종전이래 이라크 도시로는 두번째로 임시 시 의회를 선출하기위해 300명의 대의원들이 키르쿠크시에 모였습니다. 미군은, 전 집권 바트당과의 유대 의혹이 있는 5명의 아랍계 대의원을 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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