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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로운 알카이다  공격 대비 테러경보 수위 높여 - 2003-05-21


미국은 알카이다 테러 조직이 미국내에서 새로운 공격을 시작할 수도 있다는 우려로 테러 경보 수위를 “high” 즉 오렌지 색으로 높였습니다.

미 국토 안보부의 탐 릿지 장관은 20일, 알카이다 테러 조직이 이른바 ‘전 세계적 작전 시기’로 들어갔으며 여기에는 미국에 대한 공격도 포함됐을 수 있는 것으로 미국 정보 기관들이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릿지 장관은 알 카이다가 여전히 최대의 위협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정부는 다른 테러 단체들에 대해서도 우려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릿지 장관은 공격 목표나 방법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믿을수 있는 정보는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최근 외국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들은 소형 총기로 무장한 공격팀, 차량의 대형 폭발 장치, 자살 폭탄 공격등을 포함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릿지 장관은 화학, 생물, 또는 방사능 물질을 이용한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FBI는 법집행 기구들에게 사우디 아라비아와 모로코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한 테러공격은 미국에 대한 새로운 공격의 전조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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