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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사스 방역활동 확대 및 격리수용소 건립 추진 – NT, LAT [미국 신문 헤들라인즈 4-28-2003] - 2003-04-28


뉴욕 타임즈지와 로스안젤레스 타임즈지등 미국의 정평 있는 신문들은 오늘의 주요 뉴스로 이라크의 재건과 관련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조금씩 전하고 있고 중증 호흡기 증후군 사스에 대해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와 뉴욕 타임즈지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자칭 시장이라고 공개적으로 행세하면서 다니는 모센 조베이디 라는 이라크인을 체포한 사건과 28일이 사담의66회 생일로 이라크 최대의 국경일이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이라크인들의 우려를 크게 전하는 스케치 기사를 실었습니다.

또한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이라크의 전부총리로 사담 후세인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타리크 아지즈가 구속된 것을 보도했고 로스안젤레스 타임즈지는 베트남이 전염병 사스의 확산을 잘 봉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

조베이디 라는 바그다드 시민이 바그다드 시장으로 행세하면서 이라크 행정관으로 있는 미국의 제이 가너 씨와 회담할 것이라는 초청을 받고 공화궁에 나타났다가 체포된 바그다드 시의 현상을 전하는 뉴스를 실었습니다.

이라크 전쟁 현장을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볼수있게 했던 언론매체들이 첨단 매체기술의 위력은 보여주었 으나 과연 분명한 것을 몇가지나 봤으며 또한 확연히 알수 있었던가 라는 자성어린 비판을 가하는 기사를 다뤘습니다.

또 지명수배된 전직 고위인물들의 벽보 사진들을 보며 뒤로 넘겨진 한장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리의 이라크인들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이야기와 함께 크게 실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전염병 사스에 대한 방역활동이 확대 확대되고 있다는 뉴스도 실렸습니다.



뉴욕 타임즈 :

바그다드에서 4명의 미군 병사들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부상당한 사건과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둔해온 미공군을 카타르로 이동시켜 전략적인 중요도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뉴스를 다뤘습니다.

이 신문은 이제 서서히 이라크 문제를 떠나 국내 지방뉴스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각주정부가 예산을 삭감하면서 저소득층 시민들이 의료보험에서 혜택을 잃고 있다는 뉴스를 크게 부각시켰고 전염병 사스로 인해 중국의 경제가 침체로 접어들고 소매점의 매기가 뚝 떨어지면서 미국에서도 사스의 전염 가능성이 있는 외국인들을 공항이나 항구의 일정한 곳에 일단 구류시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

이 신문은 상단 중앙에 중국 베이징에 세워지는 거대한 임시병원 건설 현장의 사진을 싣고 중국에서 만연되는 전염병 사스 감염자들의 격리 수용소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밑에 주요 뉴스로는 역시 중국과 홍콩 타이완등 아시아의 사스 전염병 현황과 방역상황을 전하는 뉴스와 이탈리아에서 청취된 한 무선 교신을 분석한 결과 테러 단체인 알카에다 조직이 이라크 북부에 훈련시설 을 만들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는 뉴스를 이탈리아의 크레모나 발신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주정부의 예산적자로 인한 부채 증가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

이라크의 전부총리로 이라크의 대변인으로서 사담 정책의 창구 역할을 했던 타릭 아지즈가 체포된 것과 사담 후세인이 살아 있음을 보았다는 그의 주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이라크에서 화학무기와 관련된 전 이라크 관리가 체포된 것과 적어도 12만 5천여명의 미군이 이라크의 전후 복구과정에서 이라크에 머물게 된다는 추정기사를 실었고 북한이 핵문제를 남한측과 거론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한반도 관련 뉴스를 짧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뉴스로는 9.11 테러 공격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디자인 콘테스트가 뉴욕에서 열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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