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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스 여행금지지역에 추가 - NYT, WP[미국신문 헤들라인즈 4-24-03] - 2003-04-24


뉴욕 타임즈:

미국은 이라크인들에게 무효인 직권 주장을 삼가라고 경고했다는 얘기가 톱기사입니다. 미군은 자칭 바그다드 시장을 물러나게 하고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얘깁니다.

좌상단에, 세계보건기구는, 여행금지지역 목록에 중국의 광둥성과 홍콩에 추가해서, 카나다의 토론토와 중국의 베이징과 산시성을 추가시켰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상단 중앙에는, 미국은 이라크에 회교 민주주의 국가를 설립할 것이라면서, 이라크에 간섭하지 말라고 이란에게 경고했다는 얘기와, 석면 피해에 관련된 소송들이 모두 취하되고 피해 보상을 위해 천억 달라의 기금을 마련하는 합의가 곧 이루어질 전망이라는 얘기, 그리고 관타나모 수용소에 억류중인 664명의 아프가니스탄 포로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미정이라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일면 하단에는, 이라크 사람들은 이제 고문과 사지 절단 경험담을 털어놓고 있다는 기사와 아라파트 자치기구 수반과 새 총리간에 새 내각 구성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짐으로써 팔레스타인 국가의 창건으로 한 발자욱 더 다가섰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뉴욕타임즈 신문의 국제면에는, 미국이 23일 북한과의 핵문제 제1차 회담을 마친 가운데, 중국은 이 북미 회담을 도울 것을 제의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세계보건기구는, 23일, 베이징과 토론토에 대한 여행금지를 권고하고, 위험한 신종 폐 질환 사스의 만연을 막기위해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는 얘기가 톱기사입니다.

좌상단에, 2004년 대통령 선거를 위한 민주당의 정강으로, 게파트 하원의원이, 23일, 모든 미국인들에게 의료보험을 제공하고, 그 최초 비용인 2천백억 달라를 조달하기 위해 부쉬 대통령의 감세안 전액을 폐기하는 안을 제의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리고 톱기사 밑에, 이라크의 시아파 회교도들 간에 미국의 점령에 대한 불안감이 커가고 있다는 기사와 바그다드 고대 유물 박물관에 약탈됐던 유물들이 서서히 되돌아 오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하단에,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는 새 내각의 구성에 대해 새 총리와 합의를 이루었다는 얘기와 쿠바의 일부 반정부 인사들이 쿠바 정부의 첩자들이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워싱톤 포스트 신문의 세계 뉴스란에는, 미국의 특사가 23일 북한과 회담을 시작했는데, 이 회담에는 중국이 포함됐으나, 이렇다 할 대타결이 이루어질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전세계의 압력을 받은 아라파트 수반이 새 총리에게 양보를 함으로써, 팔레스타인 새 내각 구성이 타결돼서, 이제 미국이 지지하는 평화안이 발표되게 됐다는 얘기가 톱기사입니다.

그 옆에, 이라크 고위 공직자 수배자 명단에 21위로 오른 전 군 정보 책임자 주하이르 나키브 장군은 미군에 투항한 뒤에, 항상 사담 후세인과 의견이 같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정권에서 일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술회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또 그 옆에, 이라크의 바스라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남의 집을 차지하고 훔친 자재들로 그 집을 꾸미는 등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좌상단에는, 이번 이라크 전 동안 인공위성을 이용한 정보 전이 큰 몫을 했다는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일면 하단에는, 세계보건기구는 토론토를 사스 여행제한 지역에 추가했다는 얘기와, 비만이 암과 더욱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는 얘기, 그리고 주가가 일시적이지만 급등함으로써 경제 회복에 희망이 일고 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신문 세계란에는, 중국이, 이웃 나라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이용해서, 핵문제에 관한 북미 회담의 주최자로 등장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미국은 이라크의 고위 관리를 4명 더 생포했다는 얘기가 톱기사입니다. 미군은, 전 방공 사령관과 전 군 정보 책임자를 포함해서 4명의 고위 사담 후세인 정권 관리들을 생포했다는 얘깁니다.

중국 정부는, 사스가 창궐하는 가운데, 베이징의 주요 병원을 폐쇄하고, 그 직원 2천명을 관찰하고 있는데, 홍콩의 보건 전문가들은 사스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치사율이 높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시카고 북부의 교외에서 밴 한대가 트럭과 충돌했는데, 이 사고로 운전자와 승객 세명이 사망하고 승객 네명이 부상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시카고 남부의 사우쓰 사이드에서는 경찰에게 38구경 총을 들이댄 남자가 사살됐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또, 미국의 대 항공사 어메리칸 에어라인즈가 10억 달라의 손실을 기록하는 가운데,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휴스톤 크로니클:

이라크산 원유가 증산되는 가운데, 유가하락이 계속되면서, 석유 수출국 기구 오펙 회원국들에게는 잉여 생산을 중단하라는 압력이 커져 가고 있다는 기사가 톱기사입니다.

네명의 이라크 고위 관리들이 체포됐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그리고, 휴스톤 경찰서의 범죄 감식 시험소의 문제로 사형수들이 그들이 무죄 방면될 수 있는 증거들을 적기에 넘겨 받지 못했던 것으로 그들의 변호사들이 주장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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