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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이라크 진주 환영하지 않는 시아파 회교도들 - 2003-04-06


이라크 남부 지역 내 다수의 주민들은 시아파 회교도들 입니다. 시아파는 이슬람교 내에서 가장 큰 종파이며, 이라크 내에서 다수의 인구가 여기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들 시아파 회교도들은 이라크 정부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들로써 현재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과 그의 관리들은 수니파입니다. 이에 따라 시아파 교도들은 종종 집권하고 있는 바트당과 분쟁을 일으키곤 합니다.

시아파 회교도들은 주로 바그다드 외곽의 비행 금지 구역인 이라크 남부지역에서 거주합니다. 미국과 영국은 1991년의 걸프 전 이후 시아파 회교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했습니다. 시아파 회교도들은 자신들이 이라크 내에서 세력을 확장하는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시아파 지도자들은 미국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12년 전의 걸프 전쟁, 그리고 그 전쟁이 끝난 후의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이라크 반정부 세력이 봉기를 하도록 촉구했고 시아파 회교도들은 전쟁 직후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무장할 무기류가 턱없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라크 군은 즉시 반란을 진압했고 공화국 수비대는 수천명의 시아파 교도들을 살해했습니다.

많은 시아파 교도들은 미군이 이라크에 다시 진입한 것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시아파 회교도들의 실패한 반란에 대한 기억이 현재 이라크에서 미국이 환영받지 못하는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주요 시아파 반정부 단체는 이란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지도자는 이라크 인들이 사담 후세인을 축출하는 것을 연합군이 도와준다면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연합군은 이라크를 떠나야 할 것이라고 이 지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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