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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북핵 문제 다자간 해결 방식 여전히 강조 - 2003-03-07


부시 대통령은 6일 저녁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에도 언급하고 위기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평양의 핵 위협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다자간 행동을 통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들 나라로 일본, 중국, 한국, 러시아를 지적하면서 이들 나라는 북한의 김정일에 맛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자신은 여전히 외교적인 다자간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쉬 대통령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외교적인 해결 방안이 나올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북한이 대량 파괴 무기들을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지 않을까 우려한다면서 북한은 이라크와 같은 독재 정권들에게 이들 무기를 판매할 수도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이들 무기가 테러분자들의 수중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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