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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미군 주둔위한 두번째 결정 모색 예정'-뉴욕 타임즈[미국 신문 헤들라인즈 3-03-03] - 2003-03-03


뉴욕 타임즈:

‘터키, 미군주둔을 위한 두 번째 결정을 모색할 예정’이라는 제목아래 터키가 미군의 배치를 허용하고 그 대신 수십억 달러의 미국원조를 요구하는 결정을 국회에 다시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터키외무장관의 발언내용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이 신문은 알카에다 테러 조직의 지도자들 가운데 중책을 맡고 있던 할리드 샤이크 모하메드가 체포됨으로써 자신의 도주행로가 끝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을 잘 자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의 지지를 받는 약 천여명의 게릴라들이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사담 후세인에 대항해 싸울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들은 터키가 이라크 북부 지역으로 진입하는데 항거할 것이라는 다른 시간의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탐 리지 국토 안보부장관이 정부의 22개 부서들을 하나의 감독체제 아래 통합하는 대 과제에 골몰하고 있다는 등의 국내 뉴스들이 뉴욕 타임즈지의 1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국제뉴스란에는 북한이 앞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핵전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뉴스를 실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라크의 미사일 파기를 주요 뉴스로 다루면서 미국이 전쟁을 추진하고 대이라크 작전에 나서기 전에 이를 위한 유엔의 승인을 받지 않는다면 미사일의 파기 작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위협한 이라크 관리의 말과 미국이 아직도 터키 내 기지를 사용하기를 적극 원한다는 것을 주요 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테러 관련 수사의 규모를 줄이면서 수도 워싱턴 디시의 테러에 대처하는 쪽으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는 뉴스와 그밖에 공화당이 조용히 2천 4년의 선거운동을 거론하기 시작 했다는 것 등 국내 뉴스들을 하단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미국 당국의 수사관리들이 알 카에다 테러단체의 거물급 요원 할리드 샤이크 모하메드를 체포하면서 얻은 정보들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를 심사숙고하고 있으며 그의 은신처에서 압수한 문서들을 근거로 미국과 파키스탄 요원들은 알 카에다 요원들에 대한 추적에 나선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수사관 들은 압수한 자료들을 근거로 볼 때 그가 이미 주요 테러계획들을 실천에 옮기도록 진행시켜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신문은 미군의 터키배치를 위한 미국정부의 협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터키의 한 국회의원이 미국이 계속해서 최후 통첩과 시한을 제시했다고 불만을 표시하며 자신의 정당을 일탈해서 미군주둔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스스로 밝힌 뉴스를 인용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미중앙 정보국 요원들이 사로잡은 할리드 샤이크 모하메드가 알 카에다의 주요 인물이라는 점에서 알 카에다의 테러계획과 지도층의 진지가 있는 위치등 시급한 많은 정보를 얻어내려고 철야심문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아랍 에미레이트등 아랍 3개국이 사담 후세인의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과 미국내 한 카운티에서 죄수들이 구타를 당한 사건에 대한 수사관의 발표 내용 등 지역 소식들을 실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알 카에다의 거물급 할리드 샤이크 모하메드가 알 카에다에 관한 풍부한 단서들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과 현시점에서는 전쟁에 반대하는 카타르가 대이라크 작전에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내용의 보도 외에 지방 뉴스들이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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