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부쉬-블레어, 이라크 무장해제 위한 새 유엔 결의 환영 - 2003-02-01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새로운 유엔 결의안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을 무장 해제시키기 위한 의도가 분명하다면 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에서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와 회담을 마친 후 가진 합동 기자회견에서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의 대량 파괴 무기를 둘러싼 문제는 몇달이 아닌 몇주 안에 해결돼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작년 11월 이라크에 대한 최종 결의를 통과시킬 당시 무력 사용은 이미 승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로부터 어떠한 생물, 화학 또는 핵무기를 제거시키기 위한 세계적인 의지를 재천명하기 위한 새로운 유엔 결의를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블레어 총리는 사담 후세인이 유엔무기사찰단에 협력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시간이 다해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부쉬대통령은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이 5일 유엔안보리에 이라크에 관한 증거를 제시할때 세계를 우롱하려는 이라크의 노력에 관한 강력한 증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파월 장관이 어떠한 대량 파괴무기도 보유하지 않았다는 이라크의 거짓말을 입증하기 위해 감청 자료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