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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 조기 진단법 개발 - 2003-01-17


흑사병 페스트의 발병을 더욱 신속히 알아내고 치료할수있는 진단 방법이 프랑스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파리 소재 파스테르 연구소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방법은 긴 계심봉을 이용한 “딥 스틱크 테스트법”으로 15분내에 페스트균 보균 여부를 탐지해내고있다고 연구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소 과학자들은 이 방법을 이용해 마다가스카르에서 600건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 방법이 100% 정확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상당수 빈곤 국가들에선 매년 4천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흑사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어,조기 탐지가 이 병을 다스리는데에 핵심적인 것으로 간주되고있습니다.

이 조기 탐지법은 또한 생물 무기 테러 공격에 대비하는데에도 중요한 조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흑사병은 통상 쥐에 의해 전달되는데, 사람과 쥐에 모두 기생하는 벼룩에 의해 인체에 옮겨집니다. 이 병은 또한 재채기와 기침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이 병에는 현대의 항생제가 효과적이나 면역 백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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