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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IMF, 차관 단기 재상환 계획 합의 - 2003-01-17


아르헨티나와 국제 통화 기금, IMF는 수십억 달라에 달하는 차관의 단기 재상환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로베르토 라바냐 재무장관은 16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IMF와 부채 재상환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IMF 이사회는 다음주 이 서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는 지금부터 오는 8월까지, IMF에 지고있는 66억 달라의 부채를 재상환하는 일정을 조정할수 있게 됩니다.

아르헨티나는 차관의 일부는 3년내지 5년 사이에 상환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또 이번 합의로 17일까지 마감인 10억 달라의 부채도 갚을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근 5년동안 극심한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천 4백 10억 달라에 달하는 공공 부채를 기일내에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5일에도 6억 8천만 달라에 달하는 인터 아메리칸 개발 은행 차관을 갚지못했으며, 따라서 이 은행은 아르헨티나에 더 이상의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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