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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노력에 전문가들 엇갈린 평가 - 테러음모 저지는 성과, 그러나 정보교환 부족은 문제 - 2003-01-01


미국내 테러문제 전문가들은 최근 워싱턴에서 회합을 갖고, 지난해 미국의 대테러 작전이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그리고 미래의 테러문제에 대비함에 있어서 얻어진 교훈은 어떤 것인지를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이 보는 성과와 우려 사항은 어떤 것 인지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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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테러문제 전문가들은 지난 한해동안 테러와 싸운 미국 정부의 성과에 대해 서로 다른 점수를 주고 있습니 다.

좋은 점수가 주어진 긍정적 측면에서는 여러 번의 테러활동 음모들을 성공적으로 저지할수 있엇던 것과 알 카에다 테러조직의 일부 주요 용의자들을 체포한 것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 측면을 강조하는 전문가들은 그 뒤에 벌어질 테러 공격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정보기관들 간의 정보 교환 조정이 결여되어 있었음을 불만으로 제기했습니다.

미국 내와 국외에서 더 많은 테러공격이 있을 것이라는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토맥 정책 연구소의 테러전문가 요나 알렉산더 씨는 앞으로의 테러 공격이 그렇게 많을 것으로도 보이지 않지만,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뉴욕의 세계 무역센타를 공격한 것과 같은 대 규모의 공격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공격 사건의 횟수가 문제되는 것은 아니고 중요한 것은 그에 따라 치루게 되는 대가로 정치적, 심리적 또는 인명등에 어떤 대가가 뒤따를 것이냐 하는 것이라고 알렉산터씨는 말합니다.

미 국무부에서 테러대책 문제를 다룬바 있는 폴 브레머 씨는 테러 공격 이면의 동기가 바뀌게 됨에 따라 대테러 작전의 접근 방식도 지난 해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폴 브레머씨는 요즘의 테러분자들은 정치적 대의를 위해서 보다는 종교적 신앙심이나 미국에 대한 증오심 같은 요인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이번 테러와의 싸움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이 전쟁이야 말로 방어전략만으로 승리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테러분자들이 노리는 그 많은 모든 대상물들을 방어할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기선을 잡기 위해서 우리는 테러분자들이 와서 우리를 죽이기 전에 우리가 먼저 나서서 그들을 색출해 없애야 합니다.”

브레머씨는 각국에 대해 테러분자들을 후원하거나 지원 하게 되면 그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방법이란 면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강경책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강경책은 테러와의 전쟁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우선 왜나하면 이라크는 과거 10년동안 그랬듯이 여전히 테러를 계속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이라크가 대량파괴무기들을 획득하려는 확고한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에 대항하면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동평화재단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필립 윌콕스 씨는 전혀 다른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윌콕스 씨는 이라크에 대한 새로운 초점은 테러의 근본 요인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폭넓은 싸움 에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전환시키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문제는 초점을 잃은 적개심이 생기는데 있습니다. 반미감정 같은 증오심 말입니다. 우리가 실체를 밝혀낼수 있는 알 카에다와 다른 테러단체들의 지도부를 추적하는 동안에도 우리는 반미 감정같은 사상이 새로운 유형의 테러분자들을 길러내고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사상을 공격하고 근본 요인들 다루는 방안 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윌콕스씨는 그 한가지 방법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해결함에 있어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에 유엔 무기사찰 요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데이빗 케이 씨는 테러 분자들이 대재난을 일으킬 정교한 무기들을 획득하도록 길을 알려 주는 국가들과 기업체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2천 3년은 테러분자들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대재난 을 가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이용한 공격을 취하리라고 봅니다. 폭탄물이 들어있는 띠를 허리에 두르고 자살할 용의를 갖고 소속감머저 잃어버린 18세의 젊은 테러분자들을 보던 시기는 지나고 있습니다.”

케이씨는 세균전과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테러공격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테러 전문가들은 분노와 테러를 일으키는 회교와 미국 사회 사이의 불신과 몰이해를 없애는 투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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