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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유엔에 무기 실태 보고서 공식 제출 - 2002-12-07


이라크는 바그다드에서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만 2천 페이지의 문서와 컴퓨터 디스켓을 유엔 관리들에게 인도했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이 문서들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지난 달 정한 시한인 8일까지 빈에 있는 국제 원자력 기구와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 공수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호삼 모하마드 아민 이라크 전국 감시 본부장은 기자들에게 이 문서들이 미국과 영국을 만족시킬 것인지는 의문시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민 장군은 미국 관리들이 이른바 “최소한도 수준의 공정성과 용기”를 가졌다면 부쉬 행정부는 이 선언을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민 장군은 이 문서는 군과 민간에서 사용되지만 금지되지는 않은 이른바 양용 항목들을 포함해 이라크 내 핵과 생물 그리고 화학 무기 제조 활동 일체를 망라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텔레비전 성명을 통해 12년전 쿠웨이트를 침공했던 일에 대해 쿠웨이트인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침공에 이르게 까지 만든 쿠웨이트 지도자들을 비난하고 쿠웨이트는 이제 미국이 점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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