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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크에 관한 타협적 결의안 이번주 유엔 안보리에 상정 예정 - 2002-10-21


콜린 파웰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이번주 이라크에 관한 타협적 결의안을 유엔 안보 이사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웰 국무장관은 20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안보 이사회에 제출할 결의안은 새롭고도 엄격한 무기사찰 계획을 구체화 시킬것이며 이라크가 이 결의안의 요구 사항들을 위반할 경우에는 모종의 결과를 맞게될 것임을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랑스는 이라크가 무기사찰 규정을 준수하지 않더라도 이라크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구체화하지 않는 유엔 결의안 추진을 주도해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 결의안은 그런 무력사용에 대한 언급을 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랑스는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는 안보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 중 하납니다.

파웰 장관은 미국이 제안할 새 결의안은 안보이사회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관리들은 20일 또 다시, 무기사찰 요원들의 사찰업무 귀임과 관련한 어떤 새로운 결의안도 이미 마련돼 있는 내용과 상치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제 원자력 에너지기구의 사찰 담당관은 이라크에 대해 유엔 무기사찰에 절대적으로 협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제 원자력 에너지 기구의 모하메드 엘 바라델 핵사찰 수석대표는 다른 선택 방안들 채택하기 전에 이라크에 한번의 사찰 기회를 주도록 하자고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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