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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02 - 2002-10-18


뉴욕 타임즈:

작년 9-11 테러 공격 이후 미국의 긴밀한 동맹 국가가 된 파키스탄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사용된 중요 장비를 제공했던 것으로 미국 정보 관계관들이 결론 지었다는 소식을 미국의 전, 현직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파키스탄으로부터 정확히 언제 그 같은 장비 제공을 받았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미국 관계관들은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개발 계획은, 파키스탄이 북한으로부터 입수한 미사일을 실험했던 1997년 내지는 1998년 경에 시작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세계 란에는 북한 주변 국가들인 남한과 일본 중국의 반응을 전하면서 이번 핵무기 개발 시인이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 노력을 해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수십억 달러 상당의 대북한 경제 원조 약속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을 것이라는 이들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밖에도 교황청이 성 추행 관련 사제들을 응징하기 위한 미국 내 카톨릭 주교들의 강경 방침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있는데 관한 기사와 미국 내에서의 새로운 테러 공격 위험은 중대하면서도 시급한 것으로 죠지 테넷 CIA 국장이 어제 국회 청문회에서 증언했다는 내용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부쉬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 시인으로 인한 위기를 막기 위해 외교적인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한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국회와 고위 관리들의 반응을 함께 전했습니다. 그리고 세계란 또 다른 면에는 북한 주변 국가들의 반응을 전하면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시인에 대해 남한 정부는 북한이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용의로 있다는 신호로 간주하고 있으며 일본도 북한과 공식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은 이 문제와 관련해 조심 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가장 긴밀한 동맹국으로 간주돼 왔던 중국은 이제 1994년 미국과 북한 간의 핵 합의를 지킬 것을 북한에 설득하도록 미국으로부터의 상당한 압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북한의 지도와 함께 핵무기 개발 계획 활동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이밖에 또 다른 기사로 북한의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 시인은 북한이 핵 폭탄 제조를 위한 농축 우라늄 장비에 사용되는 막대한 양의 고강도 알루미늄을 구입하려 한 것이 미국 정보에서 밝혀짐으로써 촉발됐다고 전하면서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어느 정도 개발했고 또 어떤 나라 또는 어떤 회사가 이에 필요한 기술을 도왔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무기 전문가들과 관계관들은 파키스탄이 그 역할을 담당했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외의 소식으로 워싱턴 포스트 신문 일면에는 미국 중앙 정보국, CIA의 죠지 테넷 국장이 17일 국회 청문회에서 알-카에다의 위협이 증대되고 있다고 증언한 내용과 함께 워싱턴 인근 연쇄 저격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들의 증언이 꾸민 것으로 밝혀졌다는 내용 등이 실렸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미국이 북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는 기사와 함께 미국과 남한의 북한 전문가들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 시인 동기가 어디에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일부 분석가들은 북한의 그 같은 시인이 부쉬 행정부가 이라크에 대한 침공이 끝난 뒤 악의 축으로 지목한 북한을 공격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말했다는 분석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세계 란에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 시인 소식이 주변 국가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또 미국의 에너지 기업 엔론 사의 전 고위 간부가 캘리포이나 주에서 에너지 위기가 발생했을 당시 에너지 회사 관련 주가를 조작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데 관한 소식, 조지 테넷 CIA 국장의 청문회 증언 소식, 캘리포니아 주에서 지난 15년 동안 자폐증 환자가 273%나 크게 늘었다는 소식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텔레비전 토론을 통해 민주당과 공화당 주지사 후보들 간에 설전이 오간 데 관한 소식과 CIA 국장의 국회 청문회 증언 소식과 워싱턴 지역 저격 사건과 관련한 목격자들의 증언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기사, 경제 침체와 9-11 테러 공격 여파로 미국 내 주요 도시들의 여행 및 관광객 수가 지난 2년 동안 크게 줄어든 것으로 최신 조사에서 밝혀졌다는 내용 등을 보도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칼:

북한과 인접한 나라들은 북한이 농축 우랴늄을 이용한 핵무기 개발을 시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대화를 계속 유지하려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세계 란에서 볼수 있고 일면에는 로마 교황청이 미국 사제들의 성 추행 관련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미국 내 부유층들은 민간인들의 우주 여행이 보다 더 많이 이루어질 경우 2천 5백만 달러 상당을 기꺼이 지불하고 우주 여행을 즐기려 하고 있는 것으로 최근 우주 여행에 관한 조사에서 밝혀진 데 관한 소식이 눈에 뜨입니다.

이 조사에서는 오는 2021년 까지 우주 여행 시장은 연간 10억 달러 상당을 충분히 올릴 수 있을 만큼 성황을 이룰 것으로 결론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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