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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찰단의 임무수행 불가시 대이라크 무력사용 동의할수도-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 - 2002-10-18


러시아는 유엔 무기 사찰단이 이라크에서 그들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면 이라크에 대해 무력을 사용하는 것에 동의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8일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이라크에 대한 새로운 결의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정부간의 입장차를 좁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의 미국안은 이라크가 유엔 무기 사찰단이 대량 살상 무기를 수색할 때 자유로운 접근을 허용치 않으면 불특정의 결과에 직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와 프랑스가 무력 사용을 허용하는 더 강력한 안을 거부한 뒤에이를 타협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타협에 따르면 사찰단은 이라크의 위반을 즉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하고 안보리는 그 때 추가 행동을 논의한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외교관들은 이 제안에 만족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안보리가 다음 주 내 쯤에 새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이 제안된 결의안은 미국의 자위권을 보존할 것이며, 미국 정부는 군사 공격을 개시하는데 유엔의 두번째 결의를 요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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