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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02 - 2002-10-15


뉴욕 타임즈:

부쉬 대통령이 발리 섬 폭탄 테러 공격을 알 카에다 테러망과 관련시키고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으며, 이라크인들이 사담 훗세인 대통령의 임기 연장에 관한 국민 투표에 대해 환호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 진정한 분위기는 읽기가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려 있으며, 이라크 문제에 관한 미국과 프랑스간의 틈이 더욱 벌어지고있다는 소식이 실려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워싱턴 디시에 인접한 버지니아주 폴스 쳐치의 쇼핑 몰 주차장에서 14일 밤 한 여성이 먼 거리에서 날아온 총탄 한발에 숨졌으며, 이 사건은 수도권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고있는 연쇄 저격 살인 사건들과 흡사하다는 소식을 전단 머릿 기사등으로 크게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신문은 이밖에도 세력이 약화된 알 카에다가 이제 보다 소규모적인 테러 공격으로 전술을 전환하고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과, 중국의 독자적인 노조가 실패하고있다는 특집 내용, 그리고 미국의 대학들이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위해 갖가지 학비 감면과 장학금등을 내세우고있어 가격 전쟁이 벌어지고있다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 신문:

워싱턴 디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매릴랜드주 벌티모어에서 연쇄 저격 살인과 관련해 한 남자가 검거됐다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로스앤젤리스 신문은 부쉬 대통령이 발리 섬 폭탄 테러 공격을 알 카에다 테러망과 관련시키고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으며, 미국 국회와 백악관이 올해 이민법을 완화하려던 초당적인 노력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실려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 신문:

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장에 관한 기고문이 실려있습니다.

“북한의 악의 박사”란 제목의 이 기고문은, 북한이 어째서 부쉬 대통령이 지목한 악의 축의 일부가 된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겐, 1978년에 10대의 어린 나이에 북한 공작원들에게 납치됐던 5명의 일본인들이 이제 가정을 가진 40대 중반의 나이로 4반세기만에 처음으로 고향을 찾게 됐으나, 자녀들을 동반하는 것은 북한 당국에 의해 금지됐다는 소식으로 그 이유를 깨닫게 될것이라는 내용으로 시작되고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신문의 사설란 편집 차장인 마이클 저지씨의 이 기고문은, 평양측이 이 납치 죄상을 시인한 것은, 아이러니칼 하게도, 미사일과 대량 살상 무기에 수십억 달라의 돈을 쏟아넣으면서도 자체 국민을 조직적으로 굶기고있는 잔혹한 북한 정권에게는 진전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피납자들을 일시 귀국시킨 처사가 바로, 대대적인 재정 원조를 위해 내키지않는 개혁 조치들을 취하려는 북한측의 냉소적인 시도들중 최신 사례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고문은 이어, 김대중 대통령의 남한 정부와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일본 정부는 불행하게도, 명백한 악의 정권을 뒷받침해주었을 뿐 북한인들의 운명을 향상 시키는데에는 아무 기여도 하지못한 “햇볕 정책”에 아무런 희망도 없이 중독되고있다고 지적하고, 국민은 굶기면서 “위대한 영도자”는 화폐 위조와 마약 밀매로 돈을 벌고 세계 테러 분자들을 무장시키며, 프랑스 요리와 꼬냑, 금발 미녀들에 탐닉 하고있는 김정일의 기괴하고 범죄적인 성격을 감안할 때, 그가 북한을 성공적으로 개혁 할수있는 가능성은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이 차우세스쿠가 총살대 앞에 끌려나가기 바로 직전의 경우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기고문은, 북한인들이 일단 자유의 맛을 알게되면, 김정일은 금발 미녀와 양주들은 제쳐두고 부인과 함께 도망칠 수있는 행운아가 될것이라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이 기고문은, 김정일이 최근 수개월사이에 신의주 특구등 여러가지 경제 개혁을 시도하고있는 배후의 진실은 경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문이며, 그래서 그는 그저 아무에게나 아무 소리도 하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부쉬 행정부가 북한에 대해 친절하게 굴지 않고있는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덧붙이고있습니다.

이 기고문은 또, 체코의 바츨라브 하벨 대통령이, 자신이 세계 어느 곳의 독재자에 대해서도 용기있게 맞서고 이라크에 대한 군사 공격을 지지하는 것은 전체주의를 경험한데서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전체주의와는 타협할수 없으며, 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악의 정권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대신에 부쉬 대통령의 선도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고있습니다.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신문: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신문은 인도네시아가 테러의 가장 새로운 전선이 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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