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무법국가, 이라크는 종말에 다가서고 있어'-부쉬 대통령 - 2002-10-11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가 무법국가로서 행동하는 날들이 종말에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 연방하원이 대통령에게 대이라크 군사력 사용권한을 부여하는 결의안을 승인한데 이어 상원도 11일 같은 결의안을 승인한데 대해 환영을 표명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로써 미국 의회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와 국제사회에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이 세계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는 명백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결의안은 이라크 위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교노력을 기울이도록 촉구하는 동시에 이라크가 생물무기와 화학무기 및 핵무기를 폐기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 부쉬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력을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비행동은 선택사항이 아니라고 말하고 그러나 이라크에 대한 군사력 사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의회의 전쟁수행권한 결의안에 다음 주 서명할 예정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