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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총선 결과, 친실업계 정당 과반수 의석 확보 실패 - 2002-10-06


라트비아에서 친.실업계 성향의 정당이 5일의 총선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했지만 국회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1차 개표결과는 중도우파의 신시대당이 전체 투표의 23% 이상을 득표한 것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이 정당이 라트비아 국회의 100개 의석 중 절반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앞으로 다른 정당들과 연정을 구성해야 할 것임을 뜻합니다.

이번 총선의 가장 크게 패배한 정당은 퇴임하는 안드리스 베르진스 총리의 정당으로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5%의 득표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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