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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탈레반-존 워커, 20년형 선고 받아 - 2002-10-04


미국인 탈레반으로 불리우는 존 워커 린드가 4일 열린 재판에서 2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존 워커 린드는 4일 워싱턴 근교 미 연방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탈레반에 협조하고 무기와 폭발물을 소지한 혐의들에 유죄판결을 받은 후 2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린드는 법정에서 탈레반 병사로 활동한 데 대해 자신이 전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른바 신발 폭탄범으로 불리우는 리챠드 레이드는 자신의 신발에 숨긴 폭탄으로 대서양 횡단 비행기를 폭파하려한 혐의에 유죄를 시인했습니다. 미국 보스톤의 한 연방법정의 판사는 4일 살인기도를 포함한 8개 항목의 혐의에 대한 레이드의 유죄 시인을 받아들였습니다.

미 연방검찰은 오는 1월 8일로 예정된 선고심에서 60년에서 종신형에 이르는 구형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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