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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연락선 침몰-700여명 실종 - 2002-09-27


세네갈의 관리들은 감비아 해안 근해에서 연락선이 침몰함으로써 700여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맘므 마디오르 보와예 세네갈 총리는, 강풍으로 국가가 소유한 연락선 줄라호가 26일 전복되면서 41명이 시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60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남부 세네갈의 카사망스주로부터 수도 다카르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근 8백명이 승선하고 있었습니다.

정부는 27일부터 시작해서 사흘간의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연락선은 남부와 북부 세네갈 간의 주된 교통 수단입니다. 도로 여행은 감비아를 통과하는 국경 검문 때문에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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