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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World Bank, 연차총회서 선진국들의 무역정책 비난 - 2002-09-27


세계은행은 부유한 나라들이 개발도상국들에게는 시장을 개방하라고 촉구하면서, 자신들의 시장은 계속 부분적으로만 개방하는 위선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세계 은행의 수석 경제학자 니콜라스 스턴씨는 27일 국제 재정 관리들이 28일 세계은행과 국제 통화기금 연차총회를 앞두고 회합하는 가운데, 이같은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스턴씨는 기자들에게, 부유한 나라들은, 강력한 특수 이익을 보호하는 보호무역 조치를 부과하는 일을 중단함으로써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나가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유한 나라들이 자국 시장을 가난한 나라들에게 더욱 개방하는 일은 세계적인 빈곤과 싸우는데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세계은행의 간청은, 세계의 가장 부유한 공업국가들의 지도자들이 세계 경제에 대한 엇갈린 평가를 내리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유럽의 재정관리들과 호르스트 쾰러 국제 통화기금 총재는 이라크와의 전쟁 위협에 전세계 경제가 불경기로부터 부진하게 회복되는 것이 겹쳐세계 경제가 더 부진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폴 오닐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는 험난한 길을 벗어나 회복에로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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