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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미-영,유엔 제출 결의 문안 합의 이뤄' - 2002-09-26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이라크의 무장 해제를 요구하기 위한 유엔의 새로운 결의안 문안과 관련해 미국과 영국이 합의를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26일 미국 국회 상원 외교 분과 위원회에서의 증언을 통해 제출된 문안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다른 상임 이사국인 프랑스와 러시아 중국에게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라크가 의심스러운 지역들에 대한 접근을 종종 저지하거나 지연시켰던 종전과 똑같은 상황이라면 유엔 무기 사찰단이 이라크로 복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유엔은 이 결의안을 꼭 시행해야 하며 부쉬 행정부는 사담 후세인이 축출되기 원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에 대한 무력 사용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할 결의안에 관해 국회와 거의 합의를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알-카에다 테러 분자들이 이라크에 있으며 사담 후세인이 테러 분자들과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면서 그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이라크가 테러 분자들에게 탄저 균이나 신경 가스 또는 핵 무기등과 같은 대량 살상 무기들을 테러 분자들에게 줄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 역시 알-카에다와 이라크간의 관계는 적어도 10년째 접어들고 있다면서 알-카에다의 고위 공작원들이 바그다드에 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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