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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크 공격시 민간인 피해 최소화 방침 - 2002-09-23


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미국이 이라크 공격을 시작한다면, 이 공격은 사담 후세인 정부를 목표로 하는 것이며, 미국은 이라크 일반 국민들에 대한 위험을 최대한 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토 동맹국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워서를 방문중인 럼스펠드 장관은 기자들에게, 이라크 국민들은 독재적이고 강압적인 이라크 정부의 “인질”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한편,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은 런던의 파이낸셜 타임즈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담 후세인이 축출되면, 미국은 이라크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새로운 이라크 정부는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며, 국가의 견실성을 유지하고, 또한 다양한 인종 집단 대표들로 구성된 폭넓은 정부를 수립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또한 유엔이 이라크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이를 담당할 것이라는 부쉬 행정부의 경고를 되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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