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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메리카에 에리카 해롤드씨 당선 - 2002-09-22


미스 일리노이주 에리카 해롤드양이 새 미스 아메리카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22세의 법학도인 해롤드양은 뉴저지 주 아틀랜틱 시티에서 21일 늦게 거행된 경염대회에서 다른 49개주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후보들을 물리치고 미스 아메리카에 선출됐습니다. 해롤드 양은, 미스 아메리카로 있는 동안 전국 연설 여행을 통해 청소년 폭력 방지 운동을 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경염대회에서 해롤드양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 노래를 열창하고 새로 추가된 최후의 5인 후보에 대한 퀴즈에서 현대 문화에 대한 지식을 과시함으로써 심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해롤드양은 흑인과 미국 원주민, 러시아인, 독일인, 그리고 영국인을 포함한 다 종족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해롤드 양은, 지신이 이들 중 어느 단일 종족에 속하는 것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해롤드 양은, 이 경염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명문 하바드 대학교 법학교를 휴학했습니다. 해롤드 양이 받는 상금은 5만 달라의 장학금이 포함되므로 미스 아메리카 재위 기간이 끝나는 1년 후에 등록금을 지불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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