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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유엔 안보리의 새 결의안 수용하지 않을 것 - 2002-09-21


이라크는 앞서 합의된 내용과 다른 어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바그다드 국영 라디오 방송이 전했습니다.

21일 바그다드에서 방송된 이라크 성명은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합의된 내용과 다른 결의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성명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과 그의 각료들이 회의를 연 다음 방송됐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유엔 안보리에 이라크에 관련된 강경한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엔 무기 사찰단은 1998년 이라크 관리들이 업무를 할수 없게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라크를 떠났었습니다.

새 결의안은 사찰단에게 제한 없는 접근과 모든 비축 무기의 파기, 이라크의 이행 사항 준수에 관한 일정표등을 제시할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어떤 새 결의안도 프랑스와 중국, 러시아 3개 상임 이사국과 10개 비상임 이사국중 최고한 4개국이 동의해야 채택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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